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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통 예정인 목포보성선이 지나는 강진, 장흥, 해남이 포함돼 지역균형 발전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
코레일은 이들 9개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코레일은 작년 8월부터 자유여행·패키지 등 약 470개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열차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 명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약 16만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익산시의 경우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해 미륵사지석탑, 왕궁리 유적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한 결과 이용객이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는 착한 기차여행으로 지역균형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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