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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코리아 대상은 AI 기술과 서비스 개발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경제적 변화를 만들어낸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 제정됐다.
AI 개발사부터 제조·의료·공공기관까지
참가 기업의 규모나 산업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독자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AI 전문기업은 물론 기존 제품·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기업, 생산공정을 개선한 제조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를 혁신하거나 행정·공공서비스에 AI를 적용한 기업과 기관도 대상이다.
평가 역시 기술력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사업모델의 창의성과 혁신성, 사업화와 해외 수출 실적을 비롯해 기술의 진보성, 논문·특허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AI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에 미친 파급효과와 수입 대체, 고용 창출 등 경제적 성과도 평가 대상이다. 사업·기술·공공 부문 각 30점과 기타 가점 10점을 합쳐 총 100점으로 심사한다.
과기부 장관상 2점…‘의료 AI’ 올해 첫 신설
올해는 시상 분야도 확대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AI 기술 부문에서 2곳을 선정한다. AI 핵심 기술과 서비스의 경쟁력 및 사업화 성과 등을 평가한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AI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AI 적용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제조공정과 생산성을 혁신한 ‘제조 AI 부문’에 수여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의료 AI 부문’이 대상이다. AI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혁신과 공공의료 발전, 의료 격차 해소,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등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복지부 등 4개 부처 장관상이 마련됐다. 장관상 수상 기업에는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서울AI재단 이사장상은 ‘AI 포용 부문’,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상은 ‘AI 혁신 부문’, 이데일리 회장상은 ‘사회적책임 부문’에서 각각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준다.
11월12일 글로벌 AI포럼서 시상
접수는 오는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이데일리 글로벌 AI포럼(GAIF)’에서 진행된다.
■ 접수 및 문의: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사무국(02-3772-0332 / event1@edaily.co.kr)
■ 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홈페이지: https://aikorea.edaily.co.k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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