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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다문화가정 초·중·고교생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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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09 15:09:41
(사진=포천시)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다문화가정 교육비를 지원한다.

경기 포천시는 오는 12일부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만 7세(201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부터 만 18세(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까지 다문화가족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지원한다.

포인트는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등 학업과 진로 활동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포천시청 가족여성과 가족다문화팀에 30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업 환경 속에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가족다문화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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