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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오는 12일부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만 7세(201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부터 만 18세(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까지 다문화가족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지원한다.
포인트는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등 학업과 진로 활동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포천시청 가족여성과 가족다문화팀에 30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업 환경 속에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가족다문화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