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477850)가 오늘(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AI 컨퍼런스를 열고 산업 현장의 AI 전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기업의 실질적인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기업 AI 주권’을 강조했습니다.
윤 대표는 마키나락스의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활용해 설계도서 변경 검토에서 연간 1000시간 이상을 절감하고, 군 전장망에 AI를 시범 도입한 최초의 한미연합훈련(UFS) 참여 사례도 공개했습니다.
장영재 KAIST 석좌교수는 시공간 지능을 갖춘 피지컬 AI 기반 자율공장을 제조 DX의 대안으로 꼽으며, 물류 자동화와 창고 지능화를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카이스트와 다임리서치의 AI 기반 자율공장 운영 플랫폼 ‘카이로스’ 사례를 통해 디지털 트윈과 로봇 협업의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HD현대 김영옥 상무는 축적된 데이터와 AI 역량을 바탕으로 선박 건조를 자동화·지능화하고, SDV 기반의 지능형 자율 조선소를 구현하겠다는 제조 AX 전략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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