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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수출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에 대한 지원은 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한 시의적절한 조치로 평가된다”라며 “무엇보다 이번 추경에 수출바우처 확대와 긴급 지원바우처, 해외 공동물류센터 지원 등 수출기업의 비용을 경감하는 대책이 포함된 점은 그간 물류비 상승과 운송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수출 중소기업들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는 “긴급경영안정자금, 기술·신용보증 공급 확대 등 유동성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지원도 위기 대응과 재도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직접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간접수출 기업, 2·3차 협력 중소기업까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계도 중동사태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가적 에너지 절약과 비상경제 대응에 동참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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