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차량 추돌 사고…3명 부상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주환 기자] 전북 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의전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 |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요인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14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교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대법원장 의전 차량 4대 중 한 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조 대법원장은 사고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로 60대 운전자와 피해 차량을 타고 있던 40대와 50대 남성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적색 점멸 신호에 사고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