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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2구역부터 3·5구역까지는 대표 지점을 기준으로 동선이 약 1.4km에 달한다.
현대건설이 도입을 추진하는 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객의 요청에 따라 차량 경로가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서비스로, 실시간 수요를 반영해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제공하는 교통수단이다.
입주민의 실제 이동 동선과 패턴을 분석해 기존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비효율을 구조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건설은 소개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현대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 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거 단지 구조와 생활 동선에 맞춘 공동주택 전용 DRT 모델을 설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지난 20일에는 압구정3구역(현대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한양 1·2차)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수주전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