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011070)은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등 총 6명이 승진했다.
지난 2023년 12월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된 문혁수 대표이사는 2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차량용 AP 모듈, 플립칩 볼그리드어그레이(FC-BGA)를 필두로 한 반도체용 부품 사업부터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 센싱 부품 사업, 더 나아가 로봇용 부품 사업까지 회사 원천기술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 사업을 가속화해 왔다.
문 사장은 2013년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 개발실장을 시작으로 연구소장, 광학솔루션사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광학솔루션사업을 글로벌 1위로 키우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후 2022년 12월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주도했다.
LG이노텍은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광학 부품의 수율 개선을 주도한 문연태 책임, 자율주행 신사업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이경태 책임 등 상무 2명을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전장 파워 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남승현 책임, 광학솔루션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장승우 책임,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이끈 김진호 책임을 각각 상무로 승진시켰다.
LG이노텍은 아울러 경은국 LG디스플레이 회계담당 상무를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로 보직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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