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이사장 취임…노용호 전임 이사장 후임 “전기산업 미래 좌우할 숙련된 현장 인재 육성” 2027년 장학사업 계획·예산 의결…창립 50주년 준비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이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제2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과 2026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 신임 이사장과 노용호 전임 이사장(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 9명과 감사 2명이 참석했다.
(사진=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장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기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은 숙련된 현장 인재”라며 “장학회의 후원 기반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임 이사장은 “각계 전문가들이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 만큼 장학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연합회도 장학회의 성장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관 개정안과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7년도 장학생 선발 계획은 일부 수정해 의결했으며 장학기금 예치 방안과 내년도 주요 일정도 논의했다. 아울러 장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운영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