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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ESG 지속가능경영 상반기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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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09.17 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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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재활용부터 지역사회공헌까지...ESG 활동 공유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지난 16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 ESG 지속가능경영 상반기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출범한 ESG 운영위원회의 운영 경과와 환경(E)·사회(S)·거버넌스(G) 분야별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의료기관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ESG 운영위원회와 함께 각각 E(간호부 등 12개 부서)·S1(홍보팀 등 7개 부서)·S2(전산정보팀 등 10개 부서)·G(기획팀 등 4개 부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각 영역의 ESG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의무원장 김명곤 교수,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강은숙 기획처장 등 병원 보직자를 비롯해 부서장과 중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분야별 발표에서는 ▲의료폐기물 감축 및 자원 재활용 ▲지역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의료 사회공헌 네트워크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인적자원 및 조직문화 활동 등 상반기 주요 ESG 활동이 소개됐다.

이어 고려대학교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 진도연 팀장을 초청해 ‘ESG와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개회사에서 “지속가능경영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국제협력과 지역사회 공헌,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해 병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장기적인 과정”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이 우리 병원의 시스템과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무원장 김명곤 교수는 “ESG는 의료기관이 환자와 구성원,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치”라며 “의료의 질 향상, 사회적 책임, 투명하고 윤리적인 조직 운영 등 병원 운영 전반에 ESG의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ESG 지속가능경영 상반기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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