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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숲세권' 177가구 공급...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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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6.08.19 1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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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견본주택 개관…62가구 일반분양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177가구 규모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오는 21일부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홍은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으로 조성돼 총 177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부터 학원가도 자리하고 있다. 명지초·충암초·홍연초와 명지중·연희중·명지고·충암고가 대표적이다.

녹지와 수변공간도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점이 특징이다. 백련산, 홍제천, 안산과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주변에 있다. 홍제천 수변공원, 홍제폭포 등에서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주택 내부에는 채광·통풍·공간 활용도를 높이도록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팬트리와 파우더룸도 제공해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63대다. 피트니스 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은 견본주택 공개를 시작으로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해당지역), 26일 1순위(기타지역),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신규 아파트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녹지 및 수변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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