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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평가정보는 지난 3월 3일 발행주식총수의 약 1%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35만 5000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 역시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
배당 정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평가정보는 2025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최근 2개년 연결기준 평균 배당성향은 56%를 기록하며 지난 3월 고배당기업에 해당함을 공시했다.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서울평가정보의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및 밸류업 공시를 추진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평가정보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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