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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바이오 분야 이해 △바이오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됐다.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이 바이오 연구와 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운영 시기는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이다.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구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대학의 바이오 연구 현장을 직접 접하며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융합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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