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은행지주사인 캐피탈 원(COF)이 증권사 호평에 개장 전 1% 넘게 오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7시1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캐피탈 원 주가는 전일대비 1.58% 상승한 206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미히르 바티아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캐피탈 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는 207달러에서 235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전일 종가 202.80달러보다 15.9% 높은 수준이다.
그는 “신용 트렌드의 개선과 인수 수익, 자본 수익률 증가 등이 단기적으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미국의 온라인 은행인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FS) 인수 이후 해당 기업의 성과 개선 가능성과 비즈니스를 고려했을 때 인수 시너지는 기대 이상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바티아 연구원은 강조했다.
한편 지난 1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캐피탈 원의 디스커버파이낸셜 서비스에 대한 인수에 대해 각 회사의 주주들이 승인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