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청수 센터장, 김영주 부센터장, 박성은 국장 등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관계자들과 이광민 대표 등 캐리마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고도화된 오가노이드 모델을 구축하고, 제품 및 기술의 유효성 검증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차세대 비임상 평가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로진의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 및 유효성평가 역량과 캐리마텍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밀하고 재현성 높은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캐리마텍의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을 활용한 오가노이드 제작 기술과 평가기술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오가노이드 기반 비임상 평가모델 구축 및 성능 검증,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된 기술과 연구성과의 사업화, 기술 확산 및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캐리마텍 이광민 대표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과 유로진의 오가노이드 연구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비임상 평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플랫폼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김청수 센터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모델을 구축하고, 보다 신뢰성 높은 유효성평가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국내 바이오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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