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깃랩(GTLB)은 4일(현지 시간)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다음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9~20센트로 전망해, 팩트셋 전망치 19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매출을 2억3800만~2억3900만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예상치 2억411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또, 이번 분기에는 청구액 성장률이 21%를 기록해, 직전 분기에 기록했던 35%보다 급격히 둔화돼 성장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깃랩의 매출 대부분은 구독 기반 모델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나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D.A.데이비슨은 “AI 효과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으며, 단기적인 가격 환경을 감안할 때 매출 성장 여력은 크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깃랩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8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6.33% 급락해 43.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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