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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한우 홍콩 수출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홍콩 K-한우 세미나 및 현지 판매장 교육’을 실시했다.
홍콩 한우 세미나는 2015년 첫 수출 이후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홍콩 주요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한인 단체, 국내 수출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지난 10년간 홍콩 시장에서 쌓아 온 신뢰와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향후10년의 한우 수출을 위해 수출사 차액지원 등 실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천성환 부총영사는 “한우는 한국의 맛과 문화를 담은 귀한 자산”이라며 “홍콩이 세계를 잇는 허브로서 한우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한우 수출 10년, 홍콩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발표에서 전국한우협회 정책지도국 김재광 과장은 “K-콘텐츠의 글로벌 파급력과 연계한 한우 노출 확대에 노력하여 불고기, 육회, 갈비찜, 곱창, 우족, 탕반 요리 등 다양한 한우 메뉴 라인업을 홍콩에서 맛볼 수 있도록 수출수입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월 13일(수)~14일(목) 양일 간 현지 수입사인 엘리트, 윌슨, 갈비타운, 한인요식업협회의 파트너 바이어, 우수판매인증점, 레스토랑 셰프 등을 대상으로 ‘한우 마스터클래스’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정부·협회·수출업체가 함께하는 한우수출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우가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한우의 세계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사진=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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