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서민지 기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가 루센트블록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탈락시킨 것을 두고 문제가 있다고 국감에서 공개적으로 제기한 가운데,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서울 관악구갑)이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창업정책을 연구하고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지 (의정활동) 내내 고민하고 있다. 루센트블록 관련된 것은 기업의 주주 그리고 직원 책임감, 부당한 마음에 무거웠다. 금융위가 창업에서 비난과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사안이다. (금융위) 내부에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겠지만 조정훈, 민병덕 의원이 중요한 시간에 (루센트블록에 대해) 질의한 만큼 저에게도 (루센트블록 관련 자료를)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