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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2026년 성장률이 높은 것은 2025년 하반기의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는 기저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속 분기별로 보면 내년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피치는 예상했다. 피치는 “분기별 성장률은 0.2~0.4% 수준에 그치고, 수출 증가율이 완화되며 순수출이 GDP 성장률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러한 추세 이하 성장 국면에서 재정 및 통화 정책이 경기 부양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올해 6월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도 언급됐다. 피치는 대선 직후 편성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2025년 하반기 GDP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피치는 하방 위험 요인으로 △미국의 통상 정책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중국 수요의 예상 이하 약세 △부동산 부문의 지속적인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한 투자 위축 등을 꼽았다.
보고서는 마지막으로 2026년 정부 예산이 성장에 미칠 잠재적 긍정 효과는 이번 전망치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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