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독일 기가팩토리에 지난 월요일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고 현지 언론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독일 일간지인 한델스블랏은 현지 정부 대변인을 인용해 “베를린 외곽에 있는 테슬라 공장의 배터리 팩 제조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지역엔 여전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테슬라는 배런스지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또, 배런스지는 이와 다르게 긍정적인 뉴스도 있었다며 테슬라가가 골드만삭스의 ‘헤지펀드 VIP’ 리스트에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40분 기준 정규장에서 0.39% 하락해 322.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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