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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기아가 26일 서울 성동구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글로벌 C 세그먼트) 전동화 세단 EV4를 선보이고 있다.
기아 EV4는 E-GMP를 기반으로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이 운영되며 롱레인지 모델은 자체 측정 기준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1분이 소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EV4의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동급 최대 수준인 490L(VDA 기준)의 트렁크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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