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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호 선수는 국내 스케이트보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하며 한국 스케이트보드의 희망으로 떠오른 유망주다. 이인석 원장은 “지역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어린 선수가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지원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됐다”며 “문강호 선수가 역경을 딛고 일어선 만큼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 원장과 문 선수의 인연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문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당당히 입장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이 원장은 문 선수의 훈련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훈련비 후원과 무상 치과 진료를 약속했다.
강릉 로이스치과 이인석 원장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청소년과 스포츠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