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관광청협회, 2026년 첫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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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6.01.27 18:43:10

제16대 임원단 첫 일정
협회 운영 방향 공유해
교류 프로그램 진행 등

지난 22일 열린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2026년 첫 월례회의에서 신임회장인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회원 관광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콩관광청)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이하 안토르)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열고 올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임기를 시작한 제16대 임원단 체제에서 열린 첫 공식 일정이다. 안토르는 앞서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을 회장으로,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재무회계 이사로, 엄윤주 홍콩관광청 트레이드 마케팅 차장을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날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안토르의 주요 안건과 함께 2026년 협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이 논의됐다. 각국 관광청 관계자들은 기관별 주요 일정과 관광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국내 관광업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보코 서울 명동 시설을 둘러보는 인스펙션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회원사 간 교류가 이뤄졌다.

1992년 발족한 안토르는 홍콩, 호주, 마카오 등 약 20여 개 주한 외국 관광청과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비영리 협의체다.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한국 관광 시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 산업 전반의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호 회장은 “해외여행객 30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만큼 주한외국관광청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안토르가 회원 모두가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회원 중심의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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