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융합원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S등급을 받아 항공정비(MRO)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중앙부처의 인력양성계획에 따라 협약기업의 훈련 수요를 반영해 직업능력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것이다.
인천 송도에 있는 융합원은 이 사업을 기반으로 실효성 높은 항공정비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왔다. 융합원은 2021년 공동훈련센터 선정 이후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꾸준히 확대하고 정비했다. 올해는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항공실험실습동과 엔진실험실습동을 건립해 인천형 MRO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융합원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34개 과정에서 2901명의 MRO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교육수료생 목표치를 633명으로 제시해 조만간 누적 교육생이 3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은 “MRO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주신 정부와 인천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정부 전략과 지자체의 항공산업 발전, 훈련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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