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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미국 디지털자산거래소 크라켄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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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기자I 2026.07.08 17:37:51

달러 거래 지원으로 서구권 투자자 접점 넓혀
위메이드, RWA 및 글로벌 유동성 확보 전략
스테이블넷·각스 기반 생태계 확장도 병행

[이데일리 서민지 기자] 위메이드가 가상자산 ‘위믹스(WEMIX)’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크라켄에 상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크라켄 이용자는 기축통화인 달러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사진=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이번 크라켄 상장이 위믹스의 글로벌 유동성 확보와 서구권 시장 노출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와 남미,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입지를 다져온 위믹스가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서구권 기관 및 개인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의미다.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기반으로 실물연계자산(RWA) 이니셔티브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자본 접근성을 높이고, 위믹스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신규 생태계 참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위믹스는 크라켄 상장을 이정표로 삼아 향후 주요 글로벌 거래소 추가 상장을 추진하고, 유동성 확대를 통해 위믹스 생태계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위믹스 웹3 게임 생태계를 강화할 AAA급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국내 최초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넷’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각스(GAKS)’를 설립하고 체인링크 랩스, 체이널리시스, 써틱, 센트비, NICE정보통신 등 글로벌 웹3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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