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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 첫날인 이날 오전에는 정책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날부터 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지역특구 정책 소개와 그간 성과를 홍보하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규제자유특구와 지역특화발전특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 시상식도 이어진다. 표창 40점, 시상 9점 등이다.
최우수특구로 선정된 ‘충남 공주시’(알밤 특구)와 ‘경북’(스마트 그린물류 특구) 등 우수 사례 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공주 알밤특구는 미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을 지속 확대해 2024년에는 충남 농식품 수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는 지난 4년간 4륜형 화물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도심형 생활물류 배송서비스를 구축했다. 독일, 미국 등 해외시장에 총 2100억원 규모의 수출을 추진하는 등 세계적 경쟁력도 입증했다.
이외에도 혁신주간 기간 전국 지자체별 기술교류회, 규제자유특구 기업활동(IR) DAY,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연계 행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됐다.
이귀현 특구혁신기획단장은 “이번 혁신특구 ON은 규제혁신의 성과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열린 연결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산업 기업들이 규제자유특구에서 안정적으로 실증 및 사업을 추진하고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의 혁신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규제자유특구는 특정 지역에 신기술·신사업의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한국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