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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전날 오후 6시 29분께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견 당시 주변에는 주사기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국과수는 오는 12일 최 씨의 시신을 부검해 약물 투약 여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조사 진행 중인 상황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유가족은 부검을 진행한 뒤 곧바로 화장 절차를 밟는다. 장례를 조용히 치르고 싶다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빈소를 차리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한 유가족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가족분들이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씨는 2020년 수면 마취제를 투약했다 쓰러져 경찰 조사를 받았다.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이듬해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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