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의 영업이익은 3725억원으로 전년보다 47.2% 늘었다.
영업수익(매출액)은 1조485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3.8% 확대됐다.
수수료수익은 469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5% 증가했다. 이 중 위탁수수료 수익은 3890억원을 기록해 가장 비중이 컸다. 금융상품 수익은 1267억원, 기업금융(IB) 수익은 18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1조1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8% 늘었다. 판관비, 수수료비용 등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 개선은 해외주식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 수수료 이익 증가가 견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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