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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오는 21일 자본시장·M&A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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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현 기자I 2026.10.08 1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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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충실의무·중복상장 규제 등 주요 쟁점 논의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법무법인 세종이 자본시장과 인수합병(M&A) 관련 제도 변화와 중복상장 규제 등 주요 현안을 짚는 세미나를 연다.

법무법인 세종 '제3회 자본시장·M&A 세미나' 포스터. (사진=세종)
법무법인 세종 '제3회 자본시장·M&A 세미나' 포스터. (사진=세종)
세종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 그랑서울 세미나실에서 제3회 자본시장·M&A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 기업자문·M&A그룹 주관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자본시장 및 M&A 관련 주요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실무적 영향과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와 중복상장 규제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M&A 법제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최근 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 입법 논의를 비롯해 M&A 관련 법제도의 변화 과정과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짚을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복상장 규제를 다룬다. 김방현·이지훈 변호사와 기업금융그룹의 박용진 변호사가 공동 발표한다. 중복상장 규제의 주요 내용과 적용 범위를 살펴보고, 기존에 이뤄진 투자 유치나 회사 분할 등 기업집단의 구조 개편에 미칠 영향도 짚는다. 아울러 모회사가 부담하게 되는 의무와 기업의 자금조달 및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쟁점도 함께 다룰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세종 기획실을 통해 가능하다.

장재영 세종 대표변호사는 “M&A를 둘러싼 제도와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이 고려해야 할 법률적·전략적 과제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자본시장과 M&A 관련 주요 제도 변화와 그 영향을 정확히 짚어보고, 기업들이 실무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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