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지컬AI협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피지컬AI 얼라이언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지컬AI 관련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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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를 둘러싼 정부와 지자체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유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피지컬AI 얼라이언스에서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매달 정부 과제와 예산,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과 인천 등 지방자치단체도 제조와 물류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협회는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R&D와 실증·사업화 과제의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고 있다. 유 회장은 “협회나 얼라이언스를 통해 정부 R&D와 실증·사업화 사업에 함께 컨소시엄을 만들어 제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에서 추진 중인 피지컬AI 산업 육성 및 투자 전략을 소개했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향후 피지컬AI R&D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협회는 산업 교류의 장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피지컬AI를 주제로 한 단독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글로벌 포럼 창립총회도 준비하고 있다.
유 회장은 “협회와 얼라이언스를 통해 정부 R&D와 실증·사업화 사업에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회원사들이 서로 사업과 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