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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트리플A 승격 후 4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점은 3.24에서 2.89로 떨어졌다.
더블A 기록까지 합하면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14경기에서 1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 중이다.
고우석은 8회 초 선두 타자 로니 시몬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시속 150.4km 포심 패스트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속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고우석은 타일러 캘리한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27.2km 몸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고우석이 8회 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털리도는 8회 말 2사 3루에서 타일러 젠트리의 끝내기 적시타가 나오며 3-2로 이겼다.
마이너리그 더블헤더 1차전은 7이닝 경기로 진행되며 8회부터는 연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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