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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정,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홍보위원 위촉… 문화예술과 골프의 만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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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23 15:29:00
김경정 감독 겸 배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감독 겸 배우이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정이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KAGOLF)의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4월 13일 열린 위촉식에서 김경정은 홍보위원 위촉장을 받으며 앞으로 협회의 대외 소통과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경정은 MBC 보도국 프리랜서 앵커로서 안정적인 진행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쌓아왔으며, 이후 감독과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특히 미국 휴스턴국제영화제(WorldFest-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세 번 연속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프랑스 DAN.CIN.FEST, 샌프란시스코 댄스영화제, LA국제어린이영화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그의 작품이 경쟁작으로 선정되며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서항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사장은 “김경정의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활동이 협회의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정은 “홍보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아마추어 골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정 감독 겸 배우(왼쪽), 이서항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서장(오른쪽)
이날 협회는 임원 위촉식과 함께 ‘대회·플랫폼·네트워크’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2026년부터는 약 6000명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예선을 시작으로 ‘아시아 아마추어 월드컵 챔피언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정은 앞으로 홍보위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회의 대외 소통에 힘을 보태며 아마추어 골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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