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최대 TV 방송국 운영사인 넥스타 미디어 그룹(NXST)이 19일(현지 시간) 테그나(TGNA)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넥스타 미디어 그룹은 소규모 경쟁사로 분류되는 테그나를 62억달러에 전액 현금 인수할 예정이다.
테그나는 미국 51개 지역에 64개의 방송국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테그나 주주의 승인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규제 삼사가 남아있다.
이에 따라 테그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4.71% 상승해 21.13달러에, 넥스타 미디어 그룹의 주가는 8.05% 상승해 22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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