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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씨가 전당대회 이후 윤 대통령 면회를 갈 의향이 있는지 묻자 “내가 변호사 자격은 있어도 국회의원이라 활동하는 변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면회가 막혀 있다”면서도 “당대표가 된다면 당의 대표로서 적절한 시점에 면회를 가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전 씨가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친한(親한동훈)계에서 본인과 장 의원을 상대로 극우라고 하는 것에 대해 묻자 “좌파에서 쓰던 못된 프레임을 가지고 와서 갈라치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고 답했다.
장 의원은 “제가 당대표가 된다면 극우라고 몰았던 분들은 극우 정당에 남아계시지 말고 알아서 나가시면 될 것”이라며 “당원의 50% 이상이 지지해서 당대표가 됐는데, 극우가 당대표라면 본인들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나. 그분들은 스스로 떠나시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계엄엔 반대하면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도 반대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계엄이 잘못됐다고 반드시 탄핵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 지금도 동의하지 않는다”며 “지금 대통령에 대해 절연을 이야기하시는데, 이미 대선 과정에서 사실상 출당 조치처럼 탈당했다. 얼마나 더 절연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에 대해선 왜 침묵하는지 묻자 “부정선거에 대해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며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우려는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이미 법안은 발의했지만, 사전선거 제도를 없애고 본 투표 기간을 늘리겠다”며 “현장에서 수개표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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