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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강도태 전 복지부 2차관 영입…보건의료·산업 정책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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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6.03.17 16:10:50

율촌 의료제약팀 고문으로…정책·규제 대응 중추적 역할 기대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율촌은 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보건·헬스케어 산업 관련 정책 및 규제 대응 업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 고문으로 영입된 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제2차관.(사진=율촌)
강 고문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와 차의과학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며 보건의료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 왔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근무 및 대통령비서실 파견, 행정법무담당관, 인구여성정책팀장,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초대 보건차관인 제2차관, 그리고 제9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제2차관으로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제1총괄조정관으로 감염병 대응 및 백신 도입 등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다. 이후 고려대 보건대학원에서 특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보건정책 및 건강보험정책을 강의했으며, 국민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올해 건강보험 수가계약을 원만히 이끌기도 하였다.

강 고문은 보건정책 수립과 제도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한 대내외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풍부한 보건정책 및 산업 현장 경험과 경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율촌 의료제약팀에서 보건산업과 의료제약·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책·규제 대응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율촌 관계자는 “강 고문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공직 경험을 갖춘 탁월한 전문가”라며 “이번 영입을 통해 보건·헬스케어 산업을 둘러싼 정책 및 규제 환경에 대한 전략적 업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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