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명현진 이데일리ON 증권전문가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Wealth Tour(웰스투어) 2018'에서 '새로운 미래의 주식투자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Wealth Tour(웰스투어)'는 2014년 첫 막을 올린 후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재테크의 오아시스’ 역할을 해 온 대국민 재테크 강연회로 올해는 11일 서울, 18일 부산에서 주식·부동산·절세 등 실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8명의 분야별 투자고수가 그들만의 비법을 공유하며 투자의 나침반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