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다음은 5월 11일자 이데일리 주요 신문 기사다.
△1면
-文대통령 “일자리委 만들라” 첫 지시
-초대 총리에 이낙연
-[사설] 국민과 더불어 성공하는 대통령
△문재인 시대·1호 인사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대통령 조건 성숙하면 평양갈수 있어”..남북정상회담은 제1정책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성심으로 모시되 예스맨 되지 않고..직언하겠다”
△문재인 시대·1호 인사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야당과 막걸리 마시면서 대화하겠다”..소통에 방점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 “盧서거후에도 봉하마을 지킨 ‘경호 전문가’
-黃권한대행 사의 표명..당분간 직무는 계속
△문재인 시대·1호 인사
-非영남·脫권위...청와대 180도 달라졌다
-경제부총리 조윤제·이용섭 거론..사회부총리 김상곤·도종환 물망
-非법조인 민정수석 조국..첫 女 인사수석 조현옥
△문재인 시대·통합행보
-취임식 전 野4당 지도부와 릴레이 회동..국회와 협치 첫발
-文 대통령 취임사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겠다”
-취임 첫날 스케치..靑가는길에 줄선 시민 인사하는데만 20분 걸려
△문재인 시대·文의 사람들
-경남중·경남고·경희대...‘KKK라인’ 뜨나
-헌법재판관·감사원장...사법연수원 12기 동기 쟁쟁하네
-오석근·김태호·전인석..文지지한 KT출신 주목
△문재인 시대·외교·안보
-文 “필요한땐 바로 워싱턴행”..이르면 내달 한·미 정상회담
-사드배치 번복 어렵지만 절차 문제 규명에 나설 듯
-국방개혁 재시동..병력 50만명으로 줄이고 전작권 환수 속도낼 듯
△문재인 시대·J노믹스
-공공 81만개, 노인 일자리 80만개..숫자는 장밋빛, 재원은 깜깜
-억대 연봉자 소득세 늘리고 기업 법인세는 덜 깎아주고
-일자리위원회, 부처급 구성 ‘흐지부지 안한다’..대통령 위원장에 총리 부위원장은 처음
△문재인 시대·J노믹스
-乙 보호 위해 만든 민주당 ‘을지로委’, 기업에 甲되나
-집중투표제·감사분리선출, 간신히 막았는데 이번엔 ‘순환출자 해소’ 공약..기업들 시름
-재벌 지배구조 개선 위한 상법 개정엔 시간..새정부, 공정위 ‘조사국’ 부활 먼저 추진
△정치
-TK 꽉 잡은 한국당 VS 개혁 내건 바른 정당..이젠 ‘보수 주도권’ 전쟁
-20년만에 최더 지지율 대통령..국정운영 동력 확보 어떻게
-안철수 “좌절 안해”..정계 은퇴설 일축
△금융·재테크
-문재인 정부 재테크 기상도, 주식은 ‘허니文랠리’..부동산은 ‘숨고르기’ 가능성
-집값 떨어져도 부담없는 ‘책임 한정 주택대출’ 확대
-[금융인사이드] 文 ‘일자리 공약’에 코드 맞추는 금감원
-P2P 누적 대출액 한달새 1336억 증가
△산업&기업
-문재인시대 재계반응 “양질 일자리, 민간서 나오는데...대기업 잡겠다니”
-다시 BMW..벤츠 제치고 판매량 1위
-롯데케미칼 ‘경쟁력 강화’나섰다..울산·여수공장 증설 3700억 투자
-분기별 매출 2조원..하만, 삼성전자 효자될까
-기아차, 안전·편의성 높은 ‘2018 K9’ 출시
-‘살아나는 한국조선’ 4월 수주 세계 1위
-LG전자 직수 정수기..무상관리 서비스 확대
△소비자생활
-月2회 강제휴무, 출점거리 제한...새정부 타깃된 복합쇼핑몰 ‘긴장’
-하루 200분..스마트폰에 코박고 사는 한국인
-대선 광풍아 물렀거라...안정 되찾는 안랩
-클릭만으로 사내방송 OK...SK브로드밴드‘브이케이스’
△중소·벤처·제약
-문재인 시대 中企·벤처기업 반색 “창업~성장 원샷 지원시스템 구축 기대”
-다시 문 열리나...설레는 개성공단 업체
-줄기세포 화장품 ‘셀블룸’ 中·동남아 진출
△라이프&스타일
-화장 고치고 셔츠 세탁하고 전기차 충전하고..몽땅, 편의점에서
-와인잔 없이 즐겨라..혼족 맞춤 ‘미니와인’
△증권&마켓
-‘장미대선’에 너무 달렸나..코스피 2300 넘었다 꺾여
-사드로 위축됐던 화장품株 기지개
-‘분할후 재상장’ 현대重 4사, 주가 날았다
-금투협, 새 정부에 당부 “자본시장 규제체계 원칙중심으로 전환”
△문화&스포츠
-연출가·극작가·배우 오세혁 “격변의 시대 속 젊은 ‘밀사’..새 시대 맞는 우리 이야기”
-프랑스 연극 ‘벨기에 물고기’, 조금 특별할 뿐인데..차이가 왜 차별이 되나요
-文대통령 변론 맡은 ‘페스카마호 사건’ 연극 무대 올랐다
△스포츠
-프로골퍼 김효주 “평일엔 교생, 주말엔 골프..요즘 투잡 뛰어요”
-복귀 류현진 ‘투수 무덤’서 2승 낚는다
-테임즈, 13호 ‘펑’
-文대통령 평창 청사진 “올림픽 성공 개최 국정 제1과제로”
-유벤투스 결승 이끈 ‘39세 부폰 “나를 이끈 건 챔스 우승 꿈”
△People&
-오늘은 입양의 날 ‘위탁엄마’ 박옥자씨 “14년간 가슴으로 키운 자식 22명 상처딛고 성장하는 모습보면 뿌듯”
-싸이 “내 곡 올드해..젊은피 수혈”
-‘트럼프 측근’ 만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미 관계 발전 도와달라”
-황교익 푸드칼럼니스트 “프랜차이즈, 국민 입맛 똑같이 만들어”
-‘개그 콘서트 900회 기념..김준호 “文대통령 초대”
-임창정, 네 아들 아빠됐다 “산모·아기 모두 건강해요”
△오피니언
-[특별기고] 기업이 주역인 나라 만들어야
-[데스크의눈] ‘스타트업 천국’엔 官이 없다
-[e갤러리]헤수스 수스 몬타예스 ‘상품타기 게임’
△부동산
-제2 경부고속道 완공 앞당겨지나..용인·세종 아파트 솔깃
-물건당 평균 10명 입찰 아파트 경매시장 ‘활기
-청약가점 높다면...성남고등·구로항동 ‘노크’
-고양 지축, 연내 4개 단지 3천가구 분양
△사회
-양육비 月100만원 넘는데..50만원 주고 아이 위탁
-文 “광화문 대통령 되겠다”에..방 뺄 처지 행자부는 울상
-세월호 미수습 여학생 추정 뼛조각 발견
-생리대, 지하철역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대선일 청와대 인근에 권총 실탄 놓고 사라진 20대 남성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