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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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2부도심·7지역중심 체계로 획정했다.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정했고 38.105㎢를 향후 도시 발전에 필요한 개발 공간인 ‘시가화예정용지’로, 나머지 585.086㎢를 ‘보전용지’로 구분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후속 실행계획인 ‘2040 파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해 상위계획과 도시관리계획 간 연계성을 확보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계획에서 제시한 발전전략과 생활권별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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