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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발언은 지난 11일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하겠다는 미국 계획에 불참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앞서 영국 정부 대변인은 “우리는 항행의 자유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계속 지지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부과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프랑스 및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광범위한 연합을 구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NS 엑스 통해 美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불참 뜻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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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 ‘핵 합의’ 양보 없는 미·이란…트럼프 “공습 재개할 수도” 위협 - 트럼프 "이란이 보낸 새 종전제안 검토"…수용엔 회의적 입장 - "호르무즈 재개, 종전 뒤 핵협상" 이란 제안…트럼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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