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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은 문 정권의 폭정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정당, 단체, 국민이 한데 모여 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되살릴 수 있는 통합을 위한 물꼬를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중심에 서서 반드시 총선 승리로 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고, 다시 뛰는 대한민국, 민생이 살아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희경 미래통합당 대변인 4일 논평
"박 전 대통령 고뇌 느껴져…문 정권 폭정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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