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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발달장애인 금융교육에 5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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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8.20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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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을 장애인교육전문기관 피치마켓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전달보드 기준 가운데), 피치마켓 함의영 대표(전달보드 기준 왼쪽),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박기영 관장(전달보드 기준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0일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전달보드 기준 가운데), 피치마켓 함의영 대표(전달보드 기준 왼쪽),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박기영 관장(전달보드 기준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0일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거래소는 지난 2024년부터 금융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지역 복지관과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등 24개 기관의 발달장애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총 8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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