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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美, 추가개방 없다는 韓 입장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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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5.08.26 22:43:53

26일 예결특위 종합정책질의
‘관세협상 변동없나’ 묻자 “현재 그렇게 보셔도 된다”
한수원·한전-웨스트하우스 협정 내용 공개 요청 수락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관련해 농축산물 추가 개방 등 기존 협상 내용에서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종합정책질의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미국에서는 시장 개방을 더 원하고 있다’고 발언했다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의 언급에 “저희들이 추가 개방은 없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국내에서 밝히고 있다는 것까지도 미국 측이 알고 있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이번 회담 결과가 이달 초 정부가 발표했던 관세협정 결과와 특별한 변동 없이 유지된다고 믿어도 되겠나’라는 서 의원의 질문에도 “현재까지는 그렇게 보셔도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가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와 맺은 합작회사 설립 계약의 불공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협정 내용 공개 요청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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