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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찬은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첫 관저 회동이었다. 대통령은 “제헌절은 국민이 주권자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입법부 대표로서 국회가 국민주권 실현에 힘쓰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 의장은 “대통령께서 제헌절에 입법부 대표를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치는 길을 여는 일인데, 대통령께서 출범 이후 막힌 길을 하나씩 열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고 화답했다.
우 의장은 또 “대통령과 저는 같은 파”라며 “현장파”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어 “국민 속으로 들어가 민생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회도 정부와 함께 소통하며 어려운 외교·통상 현안을 헤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해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반지하, 지하차도, 하천범람 지역 등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과 긴급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은 저녁 6시 30분경부터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노타이 차림으로 비교적 격의 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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