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K3리그 시흥시민축구단에서 성장한 젊은 공격수 정현우(22)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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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측은 “정현우는 민첩성과 반응 속도,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가 강점인 공격 자원이다”며 “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과 1대1 돌파 능력을 갖췄고, 오프 더 볼 움직임과 공간 활용 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안정적인 패스와 경기 운영 능력도 겸비해 FC서울 공격 전개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FC서울은 지난해부터 정현우의 성장 가능성을 꾸준히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이 K3리그 선두권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정현우가 보여준 활약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정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구단이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FC서울은 대한민국 최고의 팀이다. 팀에 누가 되지 않고, 현재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많은 FC서울 팬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며 “그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수호신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FC서울은 올 시즌 10승 2무 3패 승점 32를 기록,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울산 HD(승점 26)를 승점 6 차로 여유있게 앞선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