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KB자산운용, 저보수·안정성 기반 연금자산 성장 견인[2026 금융투자대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정 기자I 2026.04.28 16:49:15

금융투자협회 회장상 생애주기펀드(TDF) 부문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KB자산운용은 ‘KB 온국민·다이나믹 TDF’를 통해 연금 시장 점유율 확대와 장기 투자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패시브형인 ‘KB온국민 TDF’와 액티브형 ‘KB 다이나믹TDF’를 병행 운용하며 투자자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보수 연 0.360~0.605% 수준의 저보수 구조를 기반으로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강점이다. 보수 차이는 단기적으로는 크지 않을 수 있지만 10년 이상 장기 투자의 경우 보수 절감이 누적 수익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한다.

성과 측면에서도 자체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자산배분 시스템으로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KB온국민TDF2055(UH)’는 3년 70.73%, 5년 85.67%의 수익률을 기록해 동일 유형 내 상위 성과를 나타냈다. 전체 TDF 시리즈 1년 수익률도 평균 13% 수준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자금 유입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KB 온국민·다이나믹 TDF 시리즈는 지난해 약 5500억원을 유치하며 전체 수탁고를 2조2200억원 규모로 키웠다.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연금 투자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6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금융투자부문 금융투자협회 회장상 생애주기펀드(TDF) KB자산운용의 범광진(오른쪽) 본부장과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