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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본부장은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지난 구금사태와 같은 사례 재발은 우리 기업들의 투자 의지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기업활동과 투자를 지속·확대할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에서 확고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어 ‘조지아주 서울사무소 개소 40주년 행사’에 참석해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팻 윌슨(Pat Wilson) 장관 및 주정부 인사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우리 기업들을 만나 상호호혜적인 한-조지아주, 한미 간 경제협력 강화를 독려했다.
한편 김정관 장관은 지난 17일 조지아주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공장을 방문하고 비자 문제 등 우리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산업부는 “우리 정부는 우리 대미 투자기업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의 비자 관련 애로 해소와 제도개선을 미측과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