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당시 무소속 송진호 후보, 사기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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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8.21 22:35:36

캄보디아서 투자자들 속여 수억원 가로챈 혐의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지난 21대 대선 당시 기호 8번으로 무소속 출마한 송진호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무소속 송진호 대선 후보가 지난 5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송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씨는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 이른바 ‘미라클 시티’(기적의 도시)를 건설하겠다며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투자금 편취 등 사기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씨는 출마 당시에도 17건의 전과 기록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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