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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北, 9·19 군사합의 정신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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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0.09.24 17:45:46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참석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북한의 민간이 사살 및 시신 훼손 사건과 관견 “9·19 군사합의 정신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4·27 판문점 회의 및 9·19 군사합의 정신에 위배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월북 가능성이 맞느냐는 질문에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고 부유물을 갖고 있었다. 또 신발을 가지런히 놓은 상태서 실종됐다. 월북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 정황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북한 행위에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에는 “북한 해역에서 있었던 일을 첩보 수준으로 어떤 행위를 하기엔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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