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2분기와 3분기의 국내 공장 생산 차질로 가동률이 하락하였고, 원자재 가격 또한 여전히 높게 형성되어 있어 원가 부담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정학적 이슈 또한 상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영 환경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월부터 국내 공장 생산이 정상화되었고, 4분기에는 신차 출시와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물량 회복과 신차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주요 신차인 아반떼, 투싼, GV90의 판매 확대와 GV80 하이브리드 신규 출시, 하이브리드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 개선 활동과 신차 출시에 따른 인센티브 축소 등으로 원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