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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주식수를 확대해 거래를 활성화하고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동금속은 31년 연속 배당을 이어온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주가 부양이 아닌 중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와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사업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대동금속은 로봇 액추에이터용 부품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해 연구기관과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며 정부의 농업 AX 정책에 맞춰 유리온실 기반 스마트파밍에 적용되는 건축 신소재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의 AI 로보틱스 전환 전략에서 핵심 소재·부품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947년 설립된 대동금속은 농기계와 자동차, 중장비 등에 사용되는 디젤엔진용 실린더블록과 헤드 등 고난도 주물 부품 국산화를 이끌어온 기업이다. 축적된 주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진공펌프 부품과 방산, 선박용 부품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대동금속은 축적된 주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주주와 함께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견고한 기업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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